【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 6명은 지난 2일 겨울을 맞이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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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여름 태풍 피해로 아직도 복구가 되지 않은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지붕 수리 및 도배, 장판교체 등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으며, 앞으로 ‘일일찻집’행사 때 모인 성금을 알뜰히 써서 되도록 많은 가정의 집수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용길 내촌면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내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성원으로 이번 봉사를 계획하게 된 점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내촌면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며, “이 작은 불씨가 내촌면 전체는 물론 포천시 전체의 온기를 나누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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