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 창수면(면장 김홍진)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져 훈훈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창수면의용소방대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일 창수소방서 앞마당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져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각 마을 경로당 16개소 및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다.
정수연 창수면의용소방대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우리 대원들과 봉사자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홍진 창수면장도 현장에 들러 대원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매년 김장을 담가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사랑과 정성의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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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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