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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기부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2.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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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영화 ‘늑대소년’의 연이은 흥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은 송중기가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나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소아암 어린이 돕기 ‘노랑Reborn+ 캠페인’에서 소아암 어린이들과 첫 인연을 맺은 송중기는 당시 포토앨범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드라마 제작발표회시 팬들에게 전달 받은 쌀화환 또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운영중인 전국 쉼터에 기부하여 치료중인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소아암은 매년 국내에서 약 1,600명의 어린이가 진단받고 있으며, 성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80% 이지만 긴 치료기간과 높은 치료비용 때문에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모두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있다. 금번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해져 전액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국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꾸준히 도움을 주고계신 송중기씨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소아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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