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사천시바른선거시민모임(회장 정영미)은 30일 관내 소외 계층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해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선행은 지난 23일 사천시선관위와 사천시바른선거시민모임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어 마련한 성금 200여만 원으로 쌀과 라면 및 성금 등을 관내 장애인세대와 독거노인 세대 등 5가구에 전달했다.
수혜를 받은 곤양면 강모(78)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정성어린 생필품을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들 하는데 어려운 우리들을 지켜보는 이가 있다는 것만도, 한결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정영미 사천시바른선거시민모임 회장은 "우리 이웃에 어렵게 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의 밤 행사를 열어,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매년 이 행사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돌 볼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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