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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복 터졌네...올해 53차례 수상24억 2천6백만 원 인센티브 받아... 市 세입증대에 큰 역할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1.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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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대구=이준형기자]대구시는 2012년 정부 각 부처 등이 주최한 각종 평가에서 53차례 수상하며,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인센티브로 24억 2천6백만 원을 받아 대구시 세입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1년 지역 일자리공시제 평가’에서 민관이 협력해 55,88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 점과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취업률이 평균 75%의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9월에는 환경부 주관 ‘음식쓰레기 줄이기 평가’에서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 사업 등을 통해 획기적으로 음식물을 줄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10월에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공모전’에서 세계육상대회와 전국체전을 치르면서 도시경관을 컬러풀하게 단장해 밝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평가가 많은 11월에는 상복이 많았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한 ‘2012 전국 관광안내소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꾸준한 시설투자와 우수한 인력 선발과 체계적인 교육 등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최우수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는 대구시의 소셜미디어 공식 채널인 ‘다채움’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제공은 물론 각종 민원과 질문에 신속․적극적인 응대로 좋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광역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10위에서 2위를 차지하는 획기적인 발전을 보였다. 이는 한 해 동안 전 직원의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특별교육과 각종 회의 시 기관장의 청렴의지 전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2012통계개발 및 개선 우수기관’ 장려상, ‘시, 도 신종감영병 위기관리 대응 교육․훈련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1년에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총 33차례를 수상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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