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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지식재산 스토리 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감성에 호소해 듣는 사람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뽀통령의 나라' 등 총 6개 주제 순이였다.
또 콘텐츠 공모전은 지난 10월 한 달간 청소년, 대학생, 교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돼 2,25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청소년부문 대상작으로는 이승찬 학생(이담초등학교)의 '어린이나 장애인을 위한 초인종 발명과정을 담은 UCC작품' 이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원부문은 장지웅 교사(이담초등학교)의 '학생들의 창의적인 체험활동 지도사례' 가 각각 선정됐으며, 올해 처음 실시한 대학생 부문 대상은 전남대학교 차원호. 정재훈. 김성도 학생의 공동 작품이 차지했다.
이날 금, 은, 동상 등 총 129점의 수상작(수상자 172명)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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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경남 사천고등학교 2학년 최덕희, 빈다솜, 이현준 학생이 지도교사 황진기 선생(사천고)의 지도를 받아 발명UCC 부문에서 '너와 나의 발명(발명을 아십니까?)' 라는 주제로 출품해 금상(전국 고등부 1위)을 수상하면서 경남과 사천시 및 사천고등학교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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