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청정옹진 7미(味) 음식메뉴 연구 개발 용역을 완료하고 28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꽃과 나눔의 길목 & The Chef.G’를 용역업체로 선정하여 백령면과 영흥면 지역을 시범 연구 개발해 지난 10월 5일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고, 최종보고회에서는 옹진에서 생산되는 다수확 작물을 활용한 총 60종의 메뉴가 선보였다.
그 중 백령면은 콩을 이용한 전문요리 굴쑥두부전, 초절임 다시마 쑥두부 보쌈, 쑥두부 떡갈비 구이, 백령 굴 경단 순두부찌개 등이 있고, 영흥면은 바지락을 이용한 전문요리 바지락 보양죽, 바지락 회무침, 바지락(樂)한 비빔소리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옹진군수, 음식관련전문가, 외식업 관계자의 평가 및 시식회 ․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현재 백령․영흥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모집중인 청정옹진 7미(味) 대표음식점 4곳이 선정되면 개발된 메뉴의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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