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16개 기타 공직유관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청렴도 평가는 국가권익위원회가 측정하는 것으로 각 기관 주요 대민․대관업무의 민원인, 소속직원 등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위험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기본으로 하고, 부패사건이 발생하거나 평가과정에서 신뢰도 저해행위가 드러날 경우 감점을 적용하여 종합 산출한다.
이번에 발표된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외부청렴도 8.74점 내부청렴도 8.46점으로 종합청렴도 8.67점으로 16개 기타 공직유관단체 중 내부청렴도 1위,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특히 내부청렴도 부분의 청렴문화지수와 관련된 업무처리의 투명성, 부패행위의 관행화 정도에서 점수가 높았으며, 외부청렴도는 업무처리의 기준과 절차의 공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전 직원이 투명한 업무처리와 공직자로서 품위를 지켜준 것으로, 앞으로도 사전예방감사와 청렴교육을 강화하여 도민에게 더욱 더 신뢰받는 도민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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