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공기업 경영적자 개선을 위해 블록화 구축사업과 누수탐사를 통한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을 획기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 포항시 상수도사업소 손수익소장,
손수익 포항시상수도사업소장은 28일 브리핑룸에서 “상수도 블록화사업은 2012년도부터 2014년 까지 시내 급수구역을 중심으로 51개 블록을 설정 1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며 “이에따라 현재 63%의 유수율을 2014년까지 82%로 끌어 올려 연간 2천2백만톤, 약11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추가로 2020년까지 536억원의 투자로 시가지내 180Km 노후관 교체사업을 시행해 상수도 경영개선과 시민들에게 맑은물 공급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올 연말까지 2억원 예산으로 주.야간 탐사로 확인된 400개소의 자연누수에 대해서는 긴급누수 공사시행으로 누수를 사전 차단 할 계획이다.
오천 광명산업단지 포스코 페로실리콘 용수공급은 총예산 13억원 중 올해 5억원을 투입해 우선 관로매설 2Km와 가압장 1개소를 설치, 지난주에 정상 공급이 돼 내년 상반기 공장가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배수지 2개소와 잔여사업은 내년 8억원의 예산으로 준공 할 계획이다.
한편 영일만 산업단지 공업용수는 내년까지 246억원의 사업비로 양덕정수장에서 산업단지까지 정수시설 4만톤 확장과 가압장 1개소 송.배수 관로매설 15.6Km를 부분 준공하여 올 연말에는 영일만배후단지의 용수공급이 가능하여 산업단지 용지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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