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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해상케이블카' 사업 본격 시도에 들어가-12만 사천시민들 황금알을 낳는 '바다위 케이블카' 설치에 관심 고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1.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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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상철 전략사업담당관이 28일 동서동 초양도 주민들에게 해상케이블카 설시사업에 대한 설명을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가 '한려해상 케이블카' 설치에 온 정열을 불태우며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초양도(하 정류장)주민들을 찾아 설명회를 개최하자, 시민들이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다.(사진)

총 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각산과 초양도를 잇는 삭도 2.49km 규모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시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이날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진행상황과 개발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성 및 기대효과, 향후 추진계획 등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최적의 대안을 내 놓았다.

국회 환경노동위 관계자들이 동서동 초양도를 찾아 앞쪽에 있는 각산을 바라보며, 사천시 박상철 전략사업담당관으로부터 사업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향후 사천 바다케이블카 설치 계획에 반영해, 환경영향평가 및 감정평가, 보상협의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수순이다.

시는 내년 도시계획 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및 공원사업시행 허가를 받아, 오는 2014년 3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으로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박상철 전략상담당관은 "사천바다케이블카 조성사업과 관련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고의 '명품케이블카' 를 설치할 계획이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향후 추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 사천시 대방동 각산과 ~ 한려해상 중심부에 있는 초양도(島)와 앞에 보이는 각상 정상과 연결돼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한편 지난 6월 환경부로부터 승인 받은 '사천 바다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내년까지 기본설계,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되면 2014년 착공해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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