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남교육청은 11월 14~28일 융합인재교육(STEAM)을 위한 탄력적 교육과정 편성과 학습공간 조성으로 변화된 교실수업 현장을 공개, 호평을 받았다. 사진은 인평초등학교 공개 모습. | ||
현재 융합인재교육 시범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요청에 의한 경남교육청 지정 시범학교로 창원 평산초등학교를 비롯해 ▲통영 인평초등 ▲사천 용산초등 ▲김해 신어중 ▲함양 함양중 ▲하동 금남고 등 6개 학교에서 활발히 STEAM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보고회를 통해 융합인재교육 수업모델 개발 결과물과 교육과정 적용 방안, 교원연수 추진 경과, 그리고 융합인재교육 수업 현장을 공개했다.
보고회 일정은 11월 14일 인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5일 용산초등학교, 16일 신어중, 20일 함양중, 23일 평산초, 28일 금남고에서 열렸다.
지난 11월 15일 용산초등학교에서 실시된 공개수업에서는 STEAM 교육에 스마트교육 요소를 접목시켜 STEAM&SMART 체험교실을 실시하고 보고회를 스마트폰 실시간 송출을 동시에 실시, 경남의 STEAM 교육 확산에 큰 기대를 모으게 했다.
특히 용산초등학교는 향후 스마트폰 실시간 송출로 경남 전 교원들이 언제든지 STEAM&SMART 체험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신어중은 융합인재교육(STEAM) 우수 시범학교 전국 20개교에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으로 부터 기관 표창을 받게 된다.
28일 열린 금남고는 수업모델 시연․발표회에는 융합인재교육 시범학교 및 미래형과학교실 개관식을 겸해 열렸으며 융합인재교육 수업을 적용하기 가장 효율적인 교실환경을 구축했다.
미래형과학교실은 STEAM 교육 현장 확산을 위한 교실환경 롤모델 역할을 금남고와 삼천포초등학교가 함께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융합인재교육은 과학(S), 기술(T), 공학(E), 예술(A), 수학(M)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지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종합적인 문제해결력을 갖춤과 동시에 타인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과학직업과 신진용 과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이 융합인재교육(STEAM)에 있다”면서“STEAM 교육을 적용하기 위한 학교교육과정을 탄력 있게 편성하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조성하면 융합 인재와 과학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 확보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