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는 지난 27일 선단동에 소재한 포천분도마을에서 북한이탈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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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청소와 목욕봉사는 물론 어르신들의 말벗도 해드리며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북한이탈주민 이모씨는 “북에 두고 온 가족들 생각에 늘 외로웠던 마음이 봉사활동을 통해 웃음과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천시에는 220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하고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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