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쌈지주차장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한 신읍동 이숙희씨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조한숙씨에게 지난 27일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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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주차장은 유휴 토지를 발굴해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일정기간 무상으로 주차장 부지로 활용하는 것으로써 주차난이 심각한 도심지역에 공익상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유휴 토지를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이를 잘 이용하면 세금감면을 비롯한 사회공헌을 할 수 있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신읍동 29-25번지 토지주 가족대표 조한숙씨는 “토지를 시에서 매입할 수 있으면 빠른 시간 내에 매입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이에 서장원 포천시장은 “시비의 확보가 어려워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원 및 포천시의회 의원의 협조로 중앙기관에 국도비 확보 노력을 해 매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관계자는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준 토지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쌈지공영주차장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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