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콩 수확철을 맞이해 농기계대여은행에 콩정선기 1대를 비치하여 수시로 농업인들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
||
콩 정선기를 사용하려는 농업인은 기존의 임대사업처럼 정선기를 빌려가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절차 없이 농업인이 직접 선별할 콩을 가지고 와서 사용대장에 작성 후 선별해 가면 된다.
사업 담당자는 올해 현재 약 50농가가 콩 정선기를 사용했으며, 사용 농업인이 매년 늘어감에 따라 내년에 국비 예산을 확보해 1대를 더 구입해 농업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비치할 예정이고 현재 1대 밖에 없기 때문에 다수의 농가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농업인들의 사용 후 기계 청소 등 세심한 사용을 당부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