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28일 소회의실에서 포천시 주요 다중이용업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그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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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의제로 △자율안전관리 환경 조성 △직능단체간 상호협력 체계확립 △주요 화재사건에 대한 유사사례 정보 교류 및 홍보강화 △ 민․관 상호협력과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 협조 사항이 논의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5월 부산 시크노래주점에서 화재로 9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을 상기하며 다중이용업소를 중심으로 한 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논의 등 실제 사례 등을 통한 화재예방 홍보 활성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되었다.
김정함 소방서장은 ‘소방안전대책협의회 구성을 통해 포천시민 누구나 안전한 곳에서 여가 생활 등을 즐길 수 있도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하며 ‘소방서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인만큼 공고한 상호협조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권순성 특수재난대책팀장은 ‘최근 우리 포천의 경우 화재 발생과 그로인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방화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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