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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선거운동 출범식 문화전당서 가져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11.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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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문화의 전당 앞에서 민주통합당 광주선대위 출범식이 있었다.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 기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한 지원유세로 27일 문화의 전당 앞에서 민주통합당 선거운동 출범식 갖고 광주·전남 9개 지역을 돌며 릴레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유세를 펼쳤다.

박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8시 광주 동구 산수오거리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말바우시장 앞에서 '중앙소통유세단 광주집중 유세', 오후 2시 문화의 전당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후보 광주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했다.

▲ 민주통합당 광주선대위 출범식 모습
박 원내대표는 민주주의 현장 구 도청 앞에서 "호남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렸고 그 결과 김대중-노무현 민주정부 10년을 탄생시켰다"며 "문재인 후보는 야권단일후보이고 5년간의 국정경험과 127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 조직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스스로 호남의 아들이자 호남의 후보라고 강조하고 참여정부에 대한 과오에 대해 우리 호남인에게 진솔하게 사과했다"며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김대중 대통령의 유언을 지키는 일이다"고 호소했다. 민주당이 단합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룩하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앞으로 22일간의 대통령선거운동 기간 동안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등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승부처가 될 중원지역은 물론 부산경남 등 전국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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