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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축동면 예동마을 경로당 준공-예동마을 숙원사업인 경로당이 마침내 준공돼 노인들 잔치 분위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1.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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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축동면 예동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던 경로당(마을회관)이 완공돼 주민들이 잔치분위기다.(사진)
 
이번 준공된 예동 경로당은 총사업비 1억3000만 원을 들여, 대지면적 624㎡에 건축면적 121.68㎡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단층 건물로, 내부에는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마을은 그동안 경로당이 낡은데다 협소해 마을의 대소사를 치르거나 어르신들이 여가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는데 시의 적극 지원아래 준공을 보게됐다. 이 건물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휠체어 출입이 가능하도록 지어졌다.

또 거실을 넓혀 건강 체조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됨에 따라 노인 건강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이날 준공식에는 정만규 시장을 비롯해 김경숙 도의원, 최수근 시의원과 축동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동 경로당 준공식 테이프를 절단했다.

윤용만 축동면 계장은 "새로 지어진 경로당에서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화합의 장소로 소중하게 활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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