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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전국상인연합회(진병호 회장)는 27일 오후 2시12분 국회정론관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촉구 기자회견에서 "지난 16일 국회 지식경제위 전체회의에 통과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지난 21일 법사위 2소위 법안심의에서 유보된 것에 대해 이번 회기內 통과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상인연합회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가 최근 전국의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민생현장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위한 한시적인 특별법의 연장과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등을 약속을 적극 환영하며 반드시 실천될 것으로 믿는다" 고 밝혔다.
아울러 상인회연합회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후보도 영세상인의 터전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살리기가 경제민주화의 핵심과제임을 인식 공감하고 조속히 동참해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이번 회기內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앞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정당의 후보자나 운동원의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의 진입을 금지시키겠다.후보들의 ‘전통시장 출입금지’ 현수막 등을 설치할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또 "유통산업발전법 통과 관철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야 대선 후보자나 정당에 대해 천만 명의 영세소상공인인 우리는 우리의 뜻이 관철 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며, 대규모 집회도 병행할 것이다" 라고 강력하게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를 만나 간담회를 이후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로 방문했지만 대선 선거전으로 만나지 못하고 기자회견문만 전달했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오는 12월 9일 이후 명칭개정. 조직개편,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위해서 대규모 집회를 하기 위해서 임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혀 파란이 예고된다.
한편 전국상인연합회 조용식 수석부회장은 "진정한 경제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도 통큰 양보를 했다. 국회가 유통산업발전법을 정치적 정략적 목적으로 삼는다면 더 이상 용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강력하게 투쟁을 할 결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총 궐기 대회가 진행된다면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우리의 뜻을 전달 할 것 이다"며"호미로 막을 일을 가레로도 막지 못할 엄청난 투쟁이 전개 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우리 영세상인들은 하루 벌어 먹고 사는것이 급한데 그나마 우리를 보호 할 수 있는 최소의 울타리인 법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국회는 유통산업발전법을 볼모로 정쟁만을 일삼고 있는것은 도저히 묵고 할수없다." 라고 말해 현 국회법사위 국회의원들을 원망하고 강력히 질타했다.
한편,전국상인연합회 경남지회는 지난 26일 오후2시 경남도청 기자실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촉구 기자회견을 경남도 관련부서에사전 신청을 했지만 같은시각 민주통합당 공민배 경남지사 후보사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영세상인들의 뜻을 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자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한 상인회장은"민주통합당이 우리의 뜻을 밝히는데 고의적인지는 모르나 방해 한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며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을 방문해 항의하고 당 관계자에게 방문하자고 언성을 높였다.
이후 회장단들은 김오영도의회의장실을 방문해 경남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직면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김오영 경남도의장은 "경남도 차원에서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을 적극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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