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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총력전 돌입'새 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 만들자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1.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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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문재인 대통령 후보 포항시 남구 선거사무소가 제18대 대선에서 새 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일정은 형산로터리 출근인사로 시작했다. 오전7시부터 시작된 출근인사에는 허대만 민주통합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유권자들과 만났다.

낮 12시에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포항시 남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으며, 오후2시에는 김부겸 위원장, 추미애,홍의락,임수경 의원,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 허대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죽도시장에서 경북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결의했다.

김부겸 위원장은 출정식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후보는 100만명이 참여한 민주당 국민경선에서 선출된 국민후보이며,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새로운 정치를 열어갈 것을 약속했다”라며 “우리 국민들 지난 5년 동안 꾹 참고 살아 왔다. 이제는 국민이 우선인 시대, 사람이 먼저인 시대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함께 열어가자. 경북의 힘을 모아 새 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민주통합당 중앙당 동행1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허대만 위원장 또한 “5년전 대선에서 포항시민들은 현 새누리당에 엄청난 지지를 보냈지만 실망만 되돌아 왔다. 또다시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이다”라고 지적하며 “새누리당은 지역민들에게 석고대죄부터 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 옳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대선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 후보 포항시 남구 선거사무소에서는 출퇴근 인사와 집중유세를 중심으로 포항의 유권자와 만나 새 시대를 향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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