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 2012년도 감염병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평가는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등 감염병 유행의 원인 규명 및 확산차단’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역학조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에 발생한 경인지역 학교 급식관련 집단 설사 환자 발생시 국내최초로 장독소형 대장균(O169)에 대한 집단감염을 확인하고 원인김치를 밝히는 등 역학적 관련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인천지역의 주민건강을 위해 식중독원인규명에 힘쓴 결과를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수상을 하였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사회의 식중독 발생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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