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27일 오후 2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기업 참여자, 자활근로 사업단 등 자활사업 참여자와 함께하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 긍적적인 삶으로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잘사는 삶 그리고 나’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
이번 강의는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하여 안일과 무력에서 벗어나 자신의 의지로 인간적인 삶, 긍정적인 삶,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으로의 변화를 위한 자활성공사례 발표, 인문학 특강 순으로 진행했으며, 2012 보건복지부 주관 자활사진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동신지역자활센터 ‘자활을 만드는 손’ 등 자활사업 10년 영상사진전도 함께 마련됐다.
그동안 북구는 자활아카데미 운영, 자활공동체 경영컨설팅 교육, 자활생산품 마케팅 지원, 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사업지원, 꿈나무통장사업 등 여러 시책사업을 통해 어려운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빈곤을 탈출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기울여 왔다.
북구청 관계자는 “인문학 강의를 통하여 새로운 삶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활의지를 고취하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다함께 잘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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