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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대한 사전 홍보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1.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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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각 가정 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종합대책 상황실을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한다.

시는 본격적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및 결빙 등 주민의 수돗물 이용불편 예방을 위해 '2012 겨울철 상수도 종합계획' 을 수립해 내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올 겨울 전반적인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겠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등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돼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상수도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 체조로 돌입, 한파 내습 시 수도계량기가 동파될 경우에 대비하게 된다.

이에 시는 향후 수도 계량기가 동파될 경우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수도센터 상수도 CS반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신속하게 교체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하도록 할 방침이다.

동파방지 요령으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 옷가지, 폐담요 등을 채우고 외부를 비닐 등으로 막아 밀폐하면 찬 공기의 유입이 차단돼 동파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파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나 설 연휴처럼 오랫동안 집을 비울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옥치도 담당자는 "겨울철 동파 취약세대를 집중 관리하며, 수도계량기의 경우 보호통 내부의 보온상태를 점검하여 보온상태가 훼손되거나 미흡한 가구에 대해 동파예방 홍보문을 배부하는 등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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