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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삼천포지점, '사랑의 연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1.2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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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삼천포지점 강명조 지점장(오른쪽)이 정만규 사천시장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은행 사천사랑협의회(회장 장병석)와 삼천포지점(지점장 강명조)은 지난 26일 오후 4시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에 대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탄 총 6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향후 경남은행 직원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층 등 지원대상자 30세대에 배달할 예정이다.

경남은행 사천사랑협의회와 삼천포지점은 매년 설 추석은 물론 동절기 때는 어김없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을 사천시에 전달해 소외계층들이 추운 겨울나는데 큰 도움이 되게 하는 등 올해로 4번째 '사랑의 연탄' 을 배달 주는 아름다운 선행을 하고 있다.

장병석 사랑협의회장은 "강명조 삼천포지점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관심을 가져왔는데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더 춥다는 기상대 예보에 따라 '사랑의 연탄' 을 적시(適時)에 전달해줘 감사하다"며 "이들이 올 겨울을 잘 이겨 내는데 큰 도움이 되게 됐다"고 감사해 했다.

강명조 지점장도 "추운 겨울이 되면 이웃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어려운 세대들을 위해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는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12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에도 또 후원할 예정이다"며 "경남은행 가족들은 나눔과 협력의 봉사정신을 계속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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