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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베드로지파, 생명의 ‘빛고을’에서 처음익은열매 추수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1.25 22:37
  • 댓글 6

▲ 신천지 베드로지파가 25일 광주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올해로 두 번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베드로지파가 25일 광주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올해로 두 번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이번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에서 2천6백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지난 1월 8일 2천5백35명의 수료생까지 합하면 올 한 해에만 5천1백5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셈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채현욱 총원장, 광주·전남 지역 신도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으며, 베드로지파 연합예술단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졌다.

이만희 총회장은 “빛고을 광주에서 예수님의 피로 맺은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었다”며 “다른 지역보다 빛고을 사람들은 빛이자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빛고을’의 ‘빛’은 ‘말씀의 빛’, ‘생명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빛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의 씨,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처음 익은 열매인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유업을 받을 자이다. 만국을 새롭게 만들고 소성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 25일 광주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초림때 사탄의 영과 함께 했던 지도자층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해 부패하고 예수님을 받아주지 않아 멸망한 것처럼, 오늘날 예수님 재림때도 영적이스라엘 교회가 부패해 종말을 맞게 된 것이다”며 돈이나 권세 좋아하는 자는 신앙인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또 “세상의 목사, 박사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맞지 않으면 ‘정통이다, 구원받았다’ 할 수 없다”며 “성경을 모르는 것이 병 중의 병이다. 성경의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이 세 존재를 모르면 자기가 어느 소속인줄도 모르고 구원받았다는 말도 맞지 않는다”고 설파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채현욱 총원장은 “베드로지파 2천6백23명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씨 뿌리신 밭에서 추수된 실체가 바로 여러분이다. 성경의 실체임을 깨닫고, ‘진리의 성읍, 공의공도, 최선의 성군’을 실천하는 실체가 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우리 신천지는 계시록 22장의 말씀대로 달마다 열매 맺어 올해만 지금까지 1만5천121명이 수료했다. 또 5천여 명이 수료 대기 중이므로 12월까지 2만여 명이 수료하게 된다”고 밝혔다.

베드로지파 연합예술단의 2부 특별공연은 ‘하늘나라의 천민, 사명을 받들다’라는 제목으로 씨 뿌리고 거두는 농사일 가운데 하늘의 이치가 깃들여 있음을 보여주고, 말씀을 깨우쳐주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특히 이날은 베드로지파를 광주·전남 지역에 세운 지난 1987년 11월 25일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해 영상 ‘베드로지파의 역사’를 시청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신천지는 최근 급감하고 있는 개신교와는 대조적으로 매년 30~40%의 급성장을 하며 국내 신도 수가 1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신천지는 지난 5월, 7월 2차에 걸친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의 행보와 지난 9월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통해 지구촌의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이후 더욱 급성장세를 보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제공)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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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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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윤 2012-11-26 21:26:54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틀린 말은 아니고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를 가니 저도 호기심이 조금 생깁니다. 왜 다들 신천지를 비방하는데 신천지는 날로 커져만 가는지...   삭제

    • 아리따운 2012-11-26 21:19:38

      취재기사 내용이 참 좋네요~~ 다른데선 간략히 하는데, 요지를 잘 전해주셨어요^^   삭제

      • 진리 2012-11-26 15:00:19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조금도 어둠이 없으시니 하나님은 빛이시니라   삭제

        • 오예 2012-11-26 12:41:58

          빛고을 광주라고 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요 말씀을 또한 빛으로도 빗대어 비유하셨으니 광주는 말씀이 차고 넘치는 곳이겠네요 ^^ 수료식 정말 멋있었습니다   삭제

          • 진리찾아 2012-11-26 08:24:01

            전쟁의 이김은 하나님께 있다고 했습니다....정말 이많은 숫자가 하나님의 말씀하나 듣고 믿어 한 자리에 모여 염청난 장관을 이루는 것을보면...이곳이 참임을 믿습니다^^   삭제

            • 빛나리 2012-11-25 22:59:49

              빛고을 이름대로 많은 사람들이 말씀으로 빛을 얻었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성경을 몰라 병에 걸린 많은 사람들을 소성시켜줄 첫열매들 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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