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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알아야 지킨다!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2.11.2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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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지난 8월 10일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 시찰을 한 후, 외교 문제로까지 문제시할 정도로 일본은 영토 분쟁에 신경이 곤두서 있다. 이럴 때일수록 대한민국도 내부분쟁에 힘을 뺄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정신으로 단결해야만 독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때, 사단법인 한국고서협회가 주최하는 ‘2012 대구 고서전’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봉산문화회관 3층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고서전에는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동해(독도) 관련 고지도 100여 점과 일본의 정통한 지리학자인 하야시시헤이가 편찬한, 독도가 조선땅으로 명기된 삼국통람도설 불어판본(1832년 발행)을 포함해 18세기에 제작된 조선해가 표기된 지구본,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인 쿠텐베르크활자로 간행된 성서원본, 우리나라의 희귀 전적류인 훈몽자회 등 근래에 보기 드문 자료들이 소개됐다.

한국고서협회 박민철 회장은 “독도를 알아가면서 느낀 점이 많다. 예전에 비하면 우리나라도 매우 부강해졌다”며 이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증거는 우리 손으로 찾아야 한다. 앞으로도 한국고서협회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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