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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가스사랑협의회, 경로당 도시가스 무료 시공으로 온정 베풀어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1.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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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전남 가스사랑협의회’는 광주시 동구 관내 동명경로당과 동명부녀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시가스 설비 시공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광주전남 가스사랑협의회는 23일 오전 11시 동명동 소재 경로당 2개소에서 도시가스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도시가스 설비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비 9백만 원을 후원한 광주전남가스사랑협의회원들은 이날 동명동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보일러, 가스레인지, 순간온수기를 설치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스한 온정을 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난방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며 “가스사랑협의회의 따뜻한 이웃사랑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2개 도시가스시공업자들로 구성된 광주전남가스사랑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장원·장원부녀경로당 등 광주시 40개 경로당에 무료 도시가스를 설치했다. 또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LPG배관교체, 연탄배달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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