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전남 가스사랑협의회’는 광주시 동구 관내 동명경로당과 동명부녀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시가스 설비 시공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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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9백만 원을 후원한 광주전남가스사랑협의회원들은 이날 동명동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보일러, 가스레인지, 순간온수기를 설치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스한 온정을 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난방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며 “가스사랑협의회의 따뜻한 이웃사랑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2개 도시가스시공업자들로 구성된 광주전남가스사랑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장원·장원부녀경로당 등 광주시 40개 경로당에 무료 도시가스를 설치했다. 또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LPG배관교체, 연탄배달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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