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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겨울철 가로수 해충·동해피해 예방 거적 싸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1.2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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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올겨울이 예년에 비해 기온 낮아 질 것이라는 기상대 예보에 따라 주요 도로변과 공원 등에 식재된 수목에 대해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 대비 작업을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사진)

겨울철 월동 작업은 수목 보호를 위해 짚을 활용해 월동 거적 싸기 작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이는 한파와 동해로부터 나무를 보호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이와 함께 수분 증발 억제제 등도 함께 살포해 건조나 동해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말부터 국도 3호선인 사천 IC~축동 배춘 삼거리 구간과 용두공원내 장미원 일원에 식재된 난대수종인 당종려, 홍가시, 장미 14,000주에 대해 우드칩과 바람막이를 설치한다.

이영호 계장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이상기온이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지난해와 같은 기습적인 한파를 대비해 선제적 예방조치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철저한 대비를 통해 수목에 동해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녹생생태도시 사천을 만드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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