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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바다의 숲 잘피’ 현장 체험 행사 실시인천 연안 생태계와 해양환경 유지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1.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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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장덕근)는 해양과학고등학생 84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바다의 숲 잘피' 현장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잘피'란 중금속을 흡착시켜 해양 오염물질을 줄이고 산소를 발생시키는 등 해양의 기초생태계를 유지하는 해수에 적응되어 사는 해양식물로 우리나라에 총 8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방영한 KBS 환경스페셜 ‘바다의 숲 잘피’에 관한 것이다.

행사의 성과로는 잘피를 이용한 인천연안의 해양보존 및 복원 기술을 활용 기술을 소개하였으며, 전통어업방식인 독사리와 함께 잘피와 바다 식목 행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독사리를 이용한 잘피장 조성 및 어촌체험시설 운영’의 제목으로 2011년부터 각종 연구 및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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