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의 고위공무원 59명이 지난 21일 국가 안보 요충지인 포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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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첨단 화기별 위력사격, 공격전투사격 등이 진행됐으며, 군장비 전시를 통해 우리군의 주요 장비 및 화기에 대한 소개와 이를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는 체험시간과 내무반 등 병영생활관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포천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 방문과 특산물을 맛보며 안보 요충지가 아닌 관광지로서의 포천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했다.
고위정책과정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안보현장 견학으로 보안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군사화력 시범을 관광상품화 한 것은 발상의 대전환으로 포천시가 세계에서 최초일 것 이라며, 작년 19기 과정에서 최고의 교육으로 선정된 이유를 직접 관람해 보니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승진훈련 화력시범 안보체험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이수진 서울사무소장은 "매년 연례적으로 중앙공무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생들이 포천을 찾아 안보체험 뿐만 아니라 포천의 유명 관광체험도 할 수 있도록 중앙공무원 교육원 관계자와 긴밀하게 협의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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