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육군 39사단은 '연평도 포격도발' 2주기를 맞아 장병들의 항재전장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내륙지역 대침투작전 FTX(Field Training Exercise, 야외기동연습)'을 23일 경남 전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사단 전 부대가 참가하며, 적 특수부대의 내륙 침투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적을 찾아 격멸하는 절차를 숙달한다.
사단 관계자는 23일 훈련간 도심 및 야산에서 무장한 병력이 이동하고 주요도로에 검문소가 운용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 를 당부했으며,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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