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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뉴질랜드․호주 국제교류 협력 강화고영진 교육감 등 방문단 교사 교류 등 MOU 체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11.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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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교육청은 뉴질랜드 오클랜드교육청과 교사 연수를 비롯해 학습자료․출판물 등 교육교류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22일 경남교육청은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된 경상남도교육청 뉴질랜드․호주 방문 교류단은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호주 브리즈번 및 시드니 일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뉴질랜드 오클랜드교육청과 양국 간 교사 연수 등 다양한 교육교류 활동 추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습자료, 출판물, 교육정보 등의 교환을 추진하여 한국·뉴질랜드 간 학문적인 유대 및 충실한 협력관계 강화를 도모한다.

두 기관 협약 체결 주요 내용은 경남교육청 소속 교사를 상대방 국가에 일정 기간 동안 파견함으로써 우리 언어, 문화 및 교육적 우수성을 전파해 국가 간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이다.

또 학생방문단 교환 프로그램 등 지역적으로 특화된 교육기회를 제공해 상대방 국가의 교육 및 문화요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방문단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활동하게 될 경남교육청 인턴십학생을 격려하고 관련 기관인 James Cook 대학교와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 관계자는 “경남교육청이 그동안 추진하고 있는 영어문화권 국가와의 국제교육교류 활동이 미국과 캐나다 중심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뉴질랜드 및 호주 방문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오세아니아주까지 국제교류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면서“글로벌시대 국제이해교육의 다양성과 내실화를 추구하는 경남교육청의 정책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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