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관광·레저스포츠의 대축제, ‘2012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가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기념하여 아시아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알리고, 각 국의 고유문화와 전통음식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150개사 400여개 부스의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아시아경기대회의 역사·참가국·경기종목·역대실적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AG소개관’은 인천국제교류센터에서 양성하고 있는 ‘인천AG 청년서포터즈 바레인·인도네시아팀’이 마스코트 포토존 등의 부대 행사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청년서포터즈 신동수(24세)씨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서포터즈로서 아시아 화합의 대규모 행사에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년서포터즈는 2014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에 관심있는 2,30대 청년들로 구성되어, 개최지와 45개의 참가국의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3년 1월 4기(1,000명)를 모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