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거센 찬바람에 노란 은행잎들 떨어질 때 은행나무는 묵묵히 이별의 아픔을 감수하며 내어준다. 이제 은행나무는 홀로 쓸쓸히 겨울의 눈과 비를 견뎌내야만 한다. 또 다른 만남을 위하여...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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