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포스코 PCP봉사단(회장 김해봉 조선내화 부사장)은 21일 포항시 푸드마켓(원장 신인숙)에서 이용자와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푸드마켓 운영 지원을 위한 기부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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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움 나눔’ 포항시 푸드마켓 사랑의 기부 협약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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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움 나눔’ 포항시 푸드마켓 사랑의 기부 협약식 | ||
포스코PCP봉사단은 푸드마켓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에 큰 희망을 주고 있음을 공감하고 지속적인 기부나눔 문화 확대를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월200만원씩 1년간 2,400만원을 후원키로 협약하는 ‘작은나눔 큰 실천’ 행사를 가졌다.
2009년 운영을 시작한 포항시 푸드마켓은 65세이상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새터민, 긴급지원대상자 등에게 쌀과 라면 등 식․생활용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9,600여명이 방문하며 3억2천만원 정도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PCP봉사단은 이날 행사 후 마을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송도동 23통 경로당 및 흥해읍 오도경로당을 찾아 42인치 TV 2대(260만원 상당)를 전달해 어르신들이 건전하게 여가선용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기업인들의 사회적 나눔 문화확산과 이웃돕기 사랑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포항MBC 삼일문화대상 본상에 선정된 바 있다.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푸드마켓이 활성화 되려면 기부식품이 많아야 한다”며 “보다 많은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식품 나눔운동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식품 기부를 통한 작은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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