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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국내 최초 ‘외장일체형 외단열시스템’ 개발진공단열업체인 ‘OCI’, 시스템패널업체인 ‘하나인더스’와 공동개발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1.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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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국내 최초로 진공 단열재와 마감재를 일체화시킨 슬림형 외장재를 OCI 등과 공동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 건물외벽 조감도 모습,
이번에 개발한 ‘외장일체형 외단열시스템’은 단열재와 마감재를 분리 생산한 후 별도 시공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진공단열재와 마감재를 일체화한 시스템패널을 통해 획기적인 외벽두께 감소는 물론, 초고층 적용이 가능한 시공성까지 확보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본 기술이 향후 상용화되면 건축물의 공기단축과 원가절감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건설 R&D센터 김현배 전무는 “지속적인 그린 기술개발로 업계를 선도함은 물론, 친환경•도시화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번 개발한 ‘외장일체형 외단열시스템’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그린에너지 기술들을 친환경•저에너지 개발기술의 테스트 베드(Test Bed)인 포스코 그린빌딩에 적용•검증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양한 에너지절감 기술 등을 축적해 2014년에는 ‘제로에너지 더샵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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