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다음달 9일부터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인천시 자치구 중 가장 빨리 의무 휴업을 재개하는 것으로 연수구 지역의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는 오전 0~8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은 의무휴업을 하게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연수구에는 이마트 연수점을 비롯해 최근 개점한 홈플러스 인천연수점 등 대형마트 3곳과 GS슈퍼, 롯데슈퍼 등의 총 13곳이 이번 의무휴업의 대상이 된다.
구 관계자는 “건전한 유통질서의 확립은 물론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다”며,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재개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사전홍보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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