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국 광역·기초의원, "지방분권" 촉진결의대회강영석(상주)경북도의원, 전국 광역의원 대표로 결의문 낭독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11.21 08:37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 기자]경상북도의회는 송필각 경상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한혜련 부의장, 박병훈 의회운영위원장 등 경상북도의회의원들은 20일 서울 세종문화화관에서 개최된「지방분권촉진 전국 광역, 기초의회 의원 결의대회」에 참석,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저해하는 독소조항 개정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 촉진을 대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강영석(상주)의원은 전국대표 의원으로 나서『지방분권 추진 전국광역·기초의회의원 결의문』을 광역의원 대표로 낭독했다.

강 의원이 낭독한 결의문은 『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살이에 대하여 주민들을 대신하여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고유기능이다.

1991년 30년 만에 부활한 지방의회는 당초부터 관련법과 제도의 미비,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의원신분 등 열악한 환경과 여건에도 불구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헌법이 정하고 있는 권력분립의 취지와 본질이 역행되어 집행기관을 감시 감독해야 할 지방의회의 사무직원을 집행기관의 장이 임명하는 모순된 일들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어, 전국의 17개 시·도의회와 227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 일동은 정부와 정치권의 반자치적·반분권적 처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라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