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2012년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재학기간 중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 균등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저리 1․2종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자로, 이자지원 신청일 현재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전국 고등교육기관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다.
지원범위는 2011년부터 2012년도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액 중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분 금액이다.
시는 이를 위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2월중 대학생 개인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