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종철)은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의 1단계 1,2공구 준공식이 20일 오전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금번 준공식은 2009년 7월에 착공에 들어가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친 1단계의 1, 2공구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준공식에는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한진현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김영분 인천시의회 부의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정부와 인천시의 각계 인사와 주민, 학부모,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인천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국내에 알리는 계기와 GCF 등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주재원들에게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사례가 될 것이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지식과 문화 교류의 장으로 대한민국 인재들의 산실이 되어줄 것"을 기원했다.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금일 준공식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비즈니스와 인재집결, GCF 유치 및 관광활성화까지 집약된 동북아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도시를 실현하는 비전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음"을 경축했다.
한편, 총 5,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1단계 시설은 총 사업비 5,040억원으로, 강의 연구동과 기숙사, 교수아파트로 구성된 1공구는 작년 11월 준공되어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미 입주해 지난 3월 개교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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