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남양동 소재 송포교차로 구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등 관계 공무원 일행이 21일 오전 현장을 방문한다.
현장답사에는 국토해양부 박영수 첨단도로환경과장과 담당 사무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이영우 도시계획과장, 도로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교차로 구조개선의 타당성과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토해양 담당 정책위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상규 의원이, 지난 8일 국토해양부 이승호 도로정책관 등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즉각적인 현장답사를 통해 개선방안을 촉구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여 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2013년도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토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초 정부안에 빠져있던 송포교차로 병목 개선 사업비로 50억원을 우선 반영시키기도 했다. 예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다음 단계인 국회 예결위를 통과해야 한다.
관내 송포교차로 개선사업은 지난 8월 사천시와 지역주민의 요구로 평면화 방안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설계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되었지만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나 사업추진이 불투명 했었던 것을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재조사를 실시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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