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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촉지구 기반시설에 '567억원 투자'영천, 고령, 울릉, 청도, 군위, 성주 등 6개 시・군 28개 사업에 지원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1.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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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경상북도는 내년도 개발촉진지구 내 민자유치 여건조성을 위해 56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연결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은 상대적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국토해양부에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도는 올해 514억원 보다 10% 증액된 규모로 개촉지구 내 관광휴양사업,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한 도로개설 등 민간투자여건 조성을 위해 집중 투자 된다.

내년도 사업규모는 영천시, 고령군 등 6개 시․군 28개 사업에 총 567억원으로 ▴영천시 청통에 조성중인 ‘파인스트림 콤플렉스레포츠지구’ 순환도로 개설사업 등 5개 사업에 152억원, ▴군위군 ‘위천~남천연결도로’ 등 4개 사업에 77억원, ▴청도군 ‘청도온천 접근로 개설사업’ 등 6개 사업에 111억원, ▴고령군 ‘성산․인안 일반산업단지 연계도로확장사업’ 등 3개 사업에 36억원, ▴성주군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진입도로 확・포장’ 등 5개 사업에 105억원, ▴울릉군 ‘도동항게이트웨이기반정비’ 등 5개 사업에 86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총 11개 지구 17개 시군에 2,064㎢(도 면적의 10.8%)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총 208개사업(6조 8,517억원)을 선정하여 2012년까지 184개 사업에 2조 9,335억원을 투자해 약 43%의 추진실적을 보이고 있다.

2013년도에는 기반시설사업과 병행하여 지역특화․관광휴양분야 30개 사업에 3,017억원의 민자도 유치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성현 균형개발과장은 “기반시설사업의 목적이 민간투자 유치 여건 조성에 있는 만큼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관광․산업단지조성사업 등 민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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