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시온교회는 5년 전 MBC PD수첩의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보도로 인해 정정보도 후에도 계속 신천지가 오해를 받고 있어 신천지의 입장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거리 홍보에 나섰다.
![]() |
||
| ▲ 신천지 광주시온교회는 지난 17일 광주유스퀘어광장에서 신천지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했다. | ||
이번 거리 홍보 전인 지난 16일 신천지는 '신약의 피로 약속한 영원한 복음, 신천지 생명의 빛‘이라는 제목으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성명서에는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계시록을 가감하는 목자들과 현 한국교계를 대표하는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의 부패성, 악행을 서슴지 않는 비양심적인 태도 등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여러 가지 피해를 입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정당성을 밝히고 있다.
또, 그간 MBC PD 수첩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방영 이후 신천지를 오해하고 이단시 하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편파·왜곡 방송된 배경과 검찰 조사결과 '혐의없음'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MBC측 정정 및 반론 보도가 일순간에 지나지 않아 국민들이 속고 있는 결과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날 홍보물을 받아 든 한 시민은 “PD 수첩 봤는데...사실이 아니었군요. 공영방송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관계자는 "신천지는 모든 신앙인에게 말씀을 통해 올바른 참 신앙을 세상에 알리는 곳"이라며, "일부 양심적이지 못한 목자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을 만들고, 신천지를 오해하고 음해하게 만들었다. 이런 피해가 다시는 없도록 신천지에 대한 억울함과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선행으로 전국 여러 기관들의 모범이 되어 매년 3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신도 수 10만을 넘어서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16일 (사)자원봉사단 만남과 공동주최한 '세계평화광복하늘문화예술체전'은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한 신의 축제로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각 나라로부터 초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국내·외로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 |
||
| ▲ 지난 16일 신천지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 | ||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