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지난 17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항지역 포스코패밀리 임직원과 가족 2천7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 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 건강증진팀이 청하면 유계1리를 방문해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날 봉사활동 테마를 ‘겨울나기 준비활동’으로 정하고 청하면 이가리, 해도동, 신광면 죽성1리 등 자매마을 30여곳을 찾아 마을주변 해안가와 노인정, 마을회관 등의 청소와 과실수확 지원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봉사단은 또 대잠동 햇빛마을, 성모자애원, 학산·창포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목욕을 돕고 동파방지 보온작업, 잡목제거, 시설 내외부 대청소, 전기배선 작업 등 다가올 추위에 대비한 시설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별활동으로는 환경보건그룹 건강증진팀이 청하면 유계1리를 방문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으며, 행정섭외그룹은 오천 무료급식소를 찾아 조리장·조리기구 소독, 식자재 정리, 실내외 대청소 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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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 건강증진팀이 청하면 유계1리를 방문해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 | ||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올들어 매월 평균 4천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달 12월에는 ‘소외계층 방문하기’를 활동테마로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모 부자 가정 등을 방문해 집안 청소, 말벗 되어주기 등 따뜻한 나눔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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