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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예술의 전당을 처음 방문해 보고 책에서나 보았던 고호의 그림을 직접 접해 봄으로써 고호의 인생이 묻어나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으며, 고호의 그림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강소진 학생은 "방과후 특기적성 시간에 수채화를 배우고 있는데 나도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 더욱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며 관람 소감을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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