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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토목설계학부 대학생, '모노레일 현장 학습'대구 3호선 모노레일은 역동적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구의 랜드마크.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1.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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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대구=이준형 기자]대구한의대학교 건축. 토목설계학부 재학생 45명이 국내 최초 모노레일시스템으로 건설하고 있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현장을 지난 14일 방문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재학생은 3호선 건설 종합상황실, 팔거천, 금호강 횡단교량(엑스트라도즈드교), 신천 사장교 , 명덕로 교각미관개선 시험구간 등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 6월 28일 대구, 경북지역 토목 관련 교수 20명이 3호선 현장 방문 시 대구 모노레일의 우수한 기술력을 학생들에게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에 따라 대구한의대학교 건축, 토목설계학부 재학생이 방문하게 됐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대구 3호선 모노레일은 역동적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구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건설하고 있다며 기술적 특징 및 공사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또 학생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박연동 교수는 “대구 3호선 모노레일 현장을 방문해 보니 기존 고가 구조물 보다 한층 슬림해지고, 개방감이 더욱 확보된 3호선의 첨단 건설방식과, 도심지 교각 미관개선 및 금호강, 신천 횡단교량이 도심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에 공감했다.”며, “현장 학습 통해 전공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고, 오늘 참석 하지 못한 학생들도 다음 기회에 대구 모노레일 현장을 견학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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