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입동이 지나고 찬바람이 더 거세진 추운 날씨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다니는 봉사단이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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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신천지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광주 북구 용주로 희망경로당을 방문해 따뜻하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시공 봉사를 펼쳤다. | ||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16일 용봉동 용주로 40번길 일반 주택에 있는 희망경로당(회장 최균태)을 방문해 현관문, 거실과 부엌 창문 등 경로당의 모든 창문에 에어캡 단열재를 붙이고, 아울러 어르신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쓸고 닦는 청소봉사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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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16일 희망경로당에 단열 난방 시공과 함께 경로당 청소 봉사도 함께 했다. | ||
경로당 회원 신형자(64세) 씨는 “올 겨울은 더 춥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뽁뽁이(에어캡)를 붙여주니 따뜻하고 청소도 할 필요 없어 너무 좋다”며 “진짜 감사하네~ 지금까지 교회에서 봉사 나온 적은 없었는데, 시온교회가 좋은 일 하네”라고 고마워했다.
이날 난방 시공 봉사에 나선 나환구(42세) 씨는 “저희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의 온도’를 높여줄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봉사담당자는 “지난 14일부터 오늘까지 오치동 하오치경로당, 오정경로당에 이어 희망경로당에 난방 시공 작업을 했다”며, “21일까지 교회 주변 일대의 노인정에 계속적인 봉사를 해나갈 예정이며, 구청과 연계해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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