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 자생단체회원,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스포츠댄스 공연 및 노래교실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연을 위해 주민들은 지난 3개월간 하루 2시간씩 10회에 걸친 연극 수업을 받고 직접 연출, 시나리오 작성, 배우로 참여했다.
이계송 용현1.4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창조적 학습도시 만들기 사업을 전개하여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고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정골 이야기’라는 연극은 주민센터 노래교실에 수강 중인 주부들이 서로 다툼을 벌이다가 결국엔 화해하여 마을의 문제점을 함께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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