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백석읍, 은현면 소재 독거노인 2가정에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한 집안 내ㆍ외부를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더불어 사는 시민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사업(2012년 삼성 경기 사랑 愛 집 고치기)의 일환으로써 전문 봉사단체인 ‘따뜻한 세상만들기’와 관내 업체인 귀뚜라미설비공사, 다그린인테리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재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4, 5일 양일간 백석읍 소재 장애인 가구와 은현면 소재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보일러를 교체 설치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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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까지 백석읍 소재 장애인가구에 욕실 및 화장실을 개보수와 남면 소재 독거노인 가정에 슬레이트 지붕 방수천막 설치, 백석읍 소재 저소득 가정에 가스온수기 설치 및 싱크대 교체해 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수혜자는 11개 읍면동 및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총 7가구로써 그동안 여의치 못한 형편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던 가구들로 선정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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