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은 15일 소흘읍 소재 소흘119안전센터(센터장 장서익)에서 소흘읍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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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취임 행사에서는 그동안 6년여의 임기를 마친 이재찬(51세 남) 이임 소흘읍의용소방대장에 대한 경기도지사, 소방서장, 시장, 시의회 의장, 포천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공로패를 수여식이 있었고 특히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한 대원들도 공로패를 전달하며 이임의 아쉬움을 전달하였다. 윤우석(49세 남) 신임대장은 임명장과 함께 의용소방대기를 이어받아 대장직 수행을 대내외에 알렸다.
윤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세대교체와 새로운 활동목표 설정을 통해 보다 새롭고 활기있는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 이라며 ‘항상 노력하고 주위의 작은 어려움도 가벼이 여기지 않는 참된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보다 안전한 주민의 삶을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우석 신임대장은 2000년도에 처음 의용소방대에 입문하여 총무부장 등을 거치며 대원간의 화합과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신임 대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포용력과 함께 각종 활동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추진력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소흘읍의 경우 포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다른 어떤 의용소방대보다 많은 역할이 요구되는 곳’이라며 ‘신임 대장님을 중심으로 소흘읍 의용소방대가 한 걸음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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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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