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어촌사랑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18일 남구 구룡포읍 및 장기면 양포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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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어촌사랑 자전거 대행진, 18일 장기면 양포항에서 개최 | ||
이번 자전거대회는 전국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인 약 1~2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자들은 해안선 36km를 자전거로 달리며 구룡포읍 및 장기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하프코스는 구룡포항에서 출발하여 장길리복합낚시공원을 경유하며 풀코스는 구룡포항에서 출발하여 양포항을 반환점으로 해 신창어촌체험마을 경유하여 구룡포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반환점인 양포항은 지난 2008년부터 ‘어촌어항복합공원’으로 조성되어 연간 약 25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아귀, 문어, 신창 성게국수 등이 유명하다. 또 장기면 신창리는 올해 어촌체험센터가 준공되어 후릿그물체험,, 창경바리체험, 바다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구룡포읍 장길마을은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이 조성돼 도시민들이 가족, 연인들과 함께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최만달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이번행사가 아름다운 해안선의 포항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한다”며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011년에 전남 장흥에서 1회 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제2회 대회를 포항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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